2027년 노인일자리는 정부 예산안 기준 역대 최대인 118만 개로 늘어나요. 참여자 모집은 해마다 11월 말~12월에 몰려 있고, 올해 사업도 작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집중 모집했어요.
문제는 이 기간이 지역마다 다르고 짧다는 거예요. 작년 대구 중구는 닷새, 군산시는 2주만 접수했고, 선발은 소득과 경력 점수 순이라 기간을 놓치면 결원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2027년 모집 일정은 아직 공고 전이라 2026년 사업 기준으로,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 유형별로 얼마를 받는지, 어디서 신청하는지 미리 정리해 볼게요.
사진: Bundo Kim / Unsplash
모집이 열리면 가장 빠른 길은 온라인 신청이에요. 공고가 뜨기 전에 사이트 구조와 우리 동네 수행기관을 미리 봐 두면 접수 첫날 바로 움직일 수 있어요.
⚡ 작년엔 모집 기간이 닷새뿐인 곳도 있었어요. 공고가 뜨는 날 놓치지 않게 노인일자리여기에서 우리 동네 일자리부터 확인해 두세요!
노인일자리여기는 작년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서 온라인 신청처로 안내한 공식 사이트예요. 복지로에서도 신청할 수 있지만, 온라인으로 접수해도 나중에 수행기관에 가서 신청서와 서류를 내야 하는 지역이 있어요.
2027년 노인일자리 모집, 언제 시작하나요?
보건복지부는 9월 1일 2027년 예산안을 발표하며 사회서비스형과 민간형을 중심으로 노인일자리를 118만 개(2만8천 개 증가)로 늘린다고 밝혔어요.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12월에 확정돼요.
모집 일정은 아직 발표 전이에요. 다만 작년에는 11월 27일 보도자료가 나오고 다음 날부터 모집이 시작됐어요. 제주시는 11월 중 수행기관을 뽑아 12월부터 2027년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고, 각지 시니어클럽도 10월부터 2027년 수요처 조사를 하고 있어요.
| 구분 | 2026년 사업(작년 모집) | 2027년 사업 |
|---|---|---|
| 전국 집중 모집 | 2025.11.28~12.26 | 공고 전(예년 11~12월) |
| 지역 예시 | 대구 중구 12.1~12.5, 군산 12.8~12.19 | 제주시 12월부터 예정 |
| 선발 통보 | 12월 중순~1월 초 | 공고 전 |
| 일자리 규모 | 115만 2천 개 | 118만 개(예산안) |
표처럼 전국 기간은 한 달이어도 실제 접수는 동네마다 일주일 안팎인 경우가 많았어요. 11월 말부터는 시·군·구청 공지를 자주 확인하는 게 좋아요.
나도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기준 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에요(일부 직역연금 수급자 포함). 역량활용사업과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이면 기초연금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
반대로 신청해도 참여가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수행기관 안내 기준으로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 1~5등급과 인지지원등급 판정자, 다른 정부 일자리 참여자는 제외돼요. 의료·주거·교육급여만 받는 분은 참여할 수 있어요.
📌 기초연금을 받는지, 직장 건강보험에 올라 있는지에 따라 신청 가능한 유형이 갈려요. 공고 전에 복지로에서 자격 조건부터 확인해 두세요!
내가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헷갈리면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전화 1544-3388로 물어보세요. 전화를 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수행기관으로 연결돼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어요.
사진: Vitaly Gariev / Unsplash
선발은 선착순이 아니라 점수 순이에요. 소득 수준, 활동 역량, 경력 같은 선발기준표 점수가 높은 순서로 뽑기 때문에 서류를 빠짐없이 내는 게 중요해요.
함께 챙기면 좋은 어르신 혜택으로는 무료 독감 접종이 있어요. 대상별 일정은 독감 예방접종 무료 일정 정리 글에서 볼 수 있어요.
유형별로 얼마를 받나요?
2026년 기준 공익활동은 월 30시간(하루 3시간, 월 10일 안팎) 활동하고 월 29만원을 받아요. 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 기준 약 76만원이에요. 공동체사업단이나 취업알선형은 정해진 활동비 없이 사업 수익과 근로계약에 따라 달라요.
- 만 나이가 60세 또는 65세 이상인가요?
- 공익활동을 원한다면 기초연금을 받고 있나요?
-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아닌가요?
-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지 않았나요?
- 주민등록등본과 통장 사본을 준비했나요?
모두 '예'라면 공고가 뜨는 대로 바로 신청하면 돼요. 2027년 활동비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니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신청은 노인일자리여기나 복지로 온라인,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같은 수행기관 방문으로 해요. 사업단마다 바리스타 자격증처럼 추가 서류를 요구하기도 해요.
자주 묻는 질문
모집 기간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결원이 생기면 연중 추가 모집을 하기도 해요. 다만 자리가 언제 날지 알 수 없어서 집중 모집 때 신청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여러 사업단에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노인일자리 사업 안에서는 중복 참여가 안 돼요. 가장 원하는 유형 하나를 골라 신청하세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끝인가요?
지역에 따라 온라인 접수 뒤 수행기관을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내야 해요. 접수한 기관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사진: Age Cymru / Unsplash
정리하면 2027년 노인일자리는 118만 개로 늘 예정이지만, 모집은 예년처럼 11월 말~12월에 지역별로 짧게 열릴 가능성이 커요. 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역량활용과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이 대상이에요.
지금 할 일은 자격 확인, 서류 준비, 그리고 우리 동네 수행기관 확인이에요. 부모님 대신 알아보는 자녀라면 접수 기간만이라도 달력에 미리 표시해 두세요.
노인일자리 모집 일정과 활동비는 정부 예산 확정과 지자체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최종 내용은 노인일자리여기와 거주지 시·군·구청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