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2027학년도 1학기 1차 신청은 10월 29일 현재 한국장학재단 공식 일정이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작년(2026학년도 1학기)에는 2025년 11월 20일 9시에 열려 12월 26일 18시에 닫혔고, 교육부와 재단은 올해도 11월 말~12월 말 1차 신청을 예고했어요.
그런데 재학생이 1차를 놓치면 2차 신청은 재학 중 딱 2번만 구제돼요. 3번째부터는 소득이 아무리 낮아도 '신청기간 미준수'로 탈락이고, 이번 학기부터는 익숙한 1~10구간 이름도 사라져요.
이 글에서는 1차 신청 일정, 1차가 필수인 이유, 새 지원구간(가~마)과 지원금액, 가구원 동의, 지급 시기, 성적 기준을 순서대로 정리할게요.
사진: Kyle Gregory Devaras / Unsplash
가장 먼저 할 일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Ⅰ유형 안내 페이지를 즐겨찾기해 두는 거예요. 새 학기 신청일정이 확정되면 이 페이지 맨 위 '신청일정'에 가장 먼저 바뀌어 올라와요.
⚡ 작년 공고는 신청 시작 사흘 전에야 올라왔어요. 일정이 뜨는 날 바로 신청할 수 있게 지금 확인해 두세요!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24시간 가능하지만 마감일만큼은 18시에 닫혀요.
국가장학금 1차 신청기간, 올해는 언제인가요?
2027학년도 1학기 1차의 정확한 시작일과 마감 시각은 아직 공고 전이에요. 그래서 아래 표는 작년 실제 일정(2026학년도 1학기 기준)이에요.
| 구분 | 작년 일정(2026학년도 1학기) | 비고 |
|---|---|---|
| 1차 학생 신청 | 2025.11.20(목) 9시 ~ 12.26(금) 18시 | 재학생 원칙 신청 기간 |
| 서류제출·가구원 동의 | 2025.11.20(목) 9시 ~ 2026.1.2(금) 18시 | 미완료 시 심사 불가 |
| 2차 학생 신청 | 2026.2.3(화) 9시 ~ 3.17(화) 18시 | 재학생은 구제 2회 차감 |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간편인증으로 할 수 있고, 문의는 재단 상담센터 1599-2000이에요.
재학생은 왜 1차에 꼭 해야 하나요?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기간에만 신청할 수 있어요. 1차를 놓치고 2차에 신청하면 재학 중 2회에 한해 구제신청이 자동 적용되고, 이 구제 여부는 내가 고를 수 없어요. 2회를 넘기면 심사에서 탈락해요.
돈 문제도 있어요. 대학들은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에 약 8주 내외가 걸린다며 조기 신청을 권하고 있어요. 1차 신청자는 등록금 고지 때 장학금만큼 미리 빼고 내는 우선감면을 받을 수 있지만, 늦으면 등록금을 전액 먼저 내고 나중에 돌려받아야 할 수 있어요.
신입생은 사정이 달라요. 고3, 재수생처럼 입학할 대학이 정해지지 않은 입학예정자도 1차에 신청할 수 있고, 2차에 신청해도 구제 횟수가 깎이지 않아요.
📌 첫 학기를 지나면 성적이 발목을 잡아요. 80점 기준과 C학점 경고제가 나한테 몇 번 남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기준, 2027년에 어떻게 바뀌나요?
흔히 '소득분위'라고 부르는 건 정확히는 학자금 지원구간이에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환산한 소득인정액을 기준중위소득과 비교해 정하고, 1구간은 30% 이하, 3구간은 70% 이하, 8구간은 200% 이하, 9구간은 300% 이하예요.
교육부는 2027년부터 이 10개 구간을 5개로 묶는다고 발표했어요. 1~3구간은 '가', 4~6구간은 '나', 7~8구간은 '다', 9구간은 '라', 10구간은 '마'가 되고 기초·차상위는 그대로 따로 둬요. 재단 안내에 따르면 2026년 11월 말 업무부터 새 체계가 적용돼, 이번 1차 신청이 첫 적용 학기예요.
| 기존 구간 | 2027년 새 구간 | 2026년 Ⅰ유형 연간 지원액 |
|---|---|---|
| 기초·차상위 | 기초·차상위(유지) | 등록금 전액 |
| 1~3구간 | 가 구간 | 600만 원 |
| 4~6구간 | 나 구간 | 440만 원 |
| 7~8구간 | 다 구간 | 360만 원 |
| 9구간 | 라 구간 | 100만 원 |
| 10구간 | 마 구간 | 미지원 |
사진: Aaron Lefler / Unsplash
표의 지원액은 2026년 기준이고, 학기마다 절반씩 나눠 받는 연간 금액이에요. 2027년 단가는 아직 공고 전이에요.
다자녀 가구는 금액이 더 커요. 2026년 기준 첫째·둘째는 1~3구간 610만 원, 4~6구간 505만 원이고, 8구간 이하 셋째 이상은 등록금 전액이에요. 기초·차상위 가구라면 차상위계층 신청 안 하면 0원인 혜택도 같이 점검해 두세요.
가구원 동의와 지급일, 어디서 막히나요?
신청만 하고 끝내면 안 돼요. 서류제출과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까지 끝나야 소득 조사가 시작되고, 작년 공지도 가구원 동의가 반드시 완료돼야 심사가 가능하다고 못 박았어요. 미혼이면 부모님, 기혼이면 배우자의 동의가 필요해요.
지급은 학적에 따라 달라요. 재학생 1차 신청자는 구간 산정이 끝나면 등록금 고지서에서 미리 감면받는 경우가 많고, 신입생은 등록금을 먼저 낸 뒤 학기 중(예: 4~6월)에 받는다고 안내하는 대학이 많아요. 정확한 지급 시기는 소속 대학 공지를 확인하세요.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이번 1차에서 탈락하거나 지급이 늦어질 수 있어요.
- 재학생인데 이미 2차 신청으로 구제를 2번 썼다
- 부모님(또는 배우자)이 아직 가구원 동의를 안 했다
- 직전학기 12학점 미만이거나 성적이 80점에 못 미친다
- 서류제출 대상인데 제출 확인을 안 했다
- 신청서의 학적(신입·재학·편입)과 대학 정보를 잘못 골랐다
자주 묻는 질문
성적이 C학점이면 무조건 탈락인가요?
아니에요. 2026년 교육부 안내 기준으로 기초·차상위는 C학점(70점) 이상이면 되고, 1~3구간은 70~80점이어도 C학점 경고제로 2회까지 받을 수 있어요.
새 구간으로 바뀌면 받던 금액이 줄어드나요?
개편은 지원단가가 같은 구간끼리 묶는 방식이라 이름이 바뀌는 성격이 커요. 다만 2027년 단가는 아직 공고 전이니 통지서를 받으면 금액을 꼭 확인하세요.
사진: Albert Vincent Wu / Unsplash
정리하면, 2027학년도 1학기 1차 일정은 아직 공고 전이지만 작년처럼 11월 하순에 열릴 가능성이 높고, 재학생은 1차를 놓치면 구제 기회가 2번뿐이에요. 이번부터는 1~10구간 대신 가~마 구간으로 결과가 나와요.
지금 할 일은 세 가지예요. 재단 회원가입과 인증서를 미리 준비하고, 부모님께 가구원 동의를 부탁해 두고, 일정이 뜨면 첫 주 안에 신청하는 거예요.
👉 신청부터 가구원 동의, 진행현황 조회까지 모두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어요.
국가장학금은 신청 시기 하나로 등록금 고지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최종 일정과 금액은 한국장학재단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