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개인통행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5년마다 하는 국가교통조사로, 올해는 10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돼요. 표본으로 선정돼 안내 문자를 받은 사람이 모바일로 설문을 끝까지 마치면 1인당 4천원 온라인 상품권을 받고, 자동차가 걸린 경품 추첨에도 자동으로 응모돼요.
그런데 이 조사는 아무나 신청해서 참여하는 이벤트가 아니에요. 선정 문자를 받고도 그냥 넘기거나, 설문을 중간에 멈추면 상품권도 추첨 기회도 사라져요.
이 글에서는 내가 대상인지 확인하는 법, 실제 참여 순서, 보상 받는 시기, 개인정보와 문의처까지 차례대로 정리할게요.
사진: Tamas Tuzes-Katai / Unsplash
먼저 공식 안내문부터 보면 헷갈릴 게 줄어들어요. 위탁 수행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올린 안내 페이지에 대상, 참여 방법, 혜택, 문의처가 한 장으로 정리돼 있어요.
⚡ 문자를 받았는데 진짜인지 망설여진다면, 공식 안내문과 내용이 같은지부터 확인하세요. 11월 30일이 지나면 참여 기회가 끝나요!
안내문 내용과 받은 문자가 일치한다면,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면 돼요. 대상 여부부터 차근차근 볼게요.
개인통행실태조사, 누가 참여하나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참여 대상은 국민 대표표본으로 선정된 만 5세 이상 약 10만 명이에요. 국가데이터처의 통계 변경 승인 고시에도 개인통행실태조사 규모가 99,997명으로 나와 있고, 표본 추출틀로 티맵 DB를 쓴다고 적혀 있어요.
즉 내가 홈페이지에 들어가 직접 신청하는 구조가 아니라, 표본으로 뽑힌 사람에게 참여 링크가 담긴 안내가 오는 방식이에요. 보상도 이렇게 선정돼 설문을 완료한 사람에게만 지급돼요.
아래 항목을 차례로 점검해 보세요. 모두 해당하면 참여 대상일 가능성이 높아요.
- 10월 13일 이후 개인통행실태조사 참여 안내 문자(링크 또는 참여코드)를 받았다
- 문자 속 기관명이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 컨슈머인사이트로 되어 있다
- 만 5세 이상이다
- 아직 같은 조사에 응답한 적이 없다 (1인 1회만 인정)
- 11월 30일 조사 종료 전이다
참여 방법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
조사는 모바일 참여가 기본이고, 만 60세 이상은 전화로도 참여할 수 있어요. 묻는 내용은 화~목요일 중 설문에서 지정한 하루 동안 어디서 어디로, 어떤 수단으로 이동했는지와 개인·가구 기본정보예요.
- 안내 문자의 링크를 눌러 공식 설문 페이지로 들어가요
- 개인 정보와 함께 사는 가구원 정보를 입력해요
- 지정된 하루의 이동을 출발지, 도착지, 목적, 교통수단 순서로 적어요
- 마지막 제출까지 마치고 상품권 종류를 골라요
조사 항목에 통행 유무가 들어 있어서, 이동이 없던 날이라면 없다고 답하면 돼요. 기억이 애매하다면 교통카드 이용내역이나 지도 앱 타임라인을 미리 열어두면 훨씬 빨라요.
사진: Joshua Newton / Unsplash
참여자 중 약 1만 명은 따로 선별돼 GPS 이동기록조사도 함께 해요. '개인통행실태조사 GPS' 전용 앱을 설치하고 문자로 받은 참여코드로 로그인하면, 화~목요일 중 이틀 동안 이동경로가 자동 기록되고 그 기록을 보며 통행 다이어리를 쓰는 방식이에요.
GPS 조사는 위치정보법에 따라 별도 동의를 받은 뒤에만 수집하고,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쓴다고 안내돼 있어요. 안내를 받지 않았다면 앱을 따로 깔 필요는 없어요.
GPS 조사까지 추가로 선정된 참여자들이 공유한 안내 문자에 따르면, 화·수·목 중 이틀 동안 하루 14시간가량 GPS 기록을 수집해 제출하면 1만6천원 상당 답례품(네이버페이, 다이소, 신세계, 농협, GS칼텍스 중 택 1)을 준다고 해요. 기본 설문 4천원과 합치면 1인 최대 2만원인 셈이에요. 다만 공식 안내 페이지에는 GPS 답례품 금액이 따로 공개돼 있지 않으니, 정확한 조건은 받은 문자와 도우미 전화(080-850-7662)로 확인하세요.
개인통행실태조사 보상은 얼마를, 언제 받나요?
설문을 끝까지 완료한 모든 참여자에게 4천원 온라인 상품권이 지급돼요. 네이버페이, 다이소, GS25, GS칼텍스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고, 지급은 설문 응답 후 10일 이내예요.
여기에 경품 추첨이 더해져요. 추첨일은 12월 10일이고, 응모번호는 응답자 휴대폰 번호 뒤 6자리예요. 함께 사는 가구원까지 응답하면 응모번호가 1개 더 생겨요.
| 구분 | 내용 | 조건·시기 |
|---|---|---|
| 전원 답례품 | 4천원 온라인 상품권 | 설문 완료 후 10일 이내 |
| 1등 | 캐스퍼 일렉트릭 프리미엄 (현금 선택 시 2,220만원) | 12월 10일 추첨 |
| 2등 | 순금 골드바 10돈 | 12월 10일 추첨 |
| 3·4등 | 폴더블폰, 로봇청소기 등 전자제품 | 12월 10일 추첨 |
| 5·6등 | 상품권 중 택 1 | 12월 10일 추첨 |
5만원이 넘는 경품은 제세공과금 22%를 당첨자가 내야 하고, 본인 명의 확인 서류를 당첨 통보 후 3개월 안에 보내야 지급돼요. 무성의하거나 중복·대리 응답으로 확인되면 추첨에서 빠질 수 있어요.
📌 응답 하나로 상품권에 차량 추첨까지 걸려 있어요. 경품 목록과 추첨 방식은 공식 조사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개인정보는 안전할까요? 가짜 문자는 어떻게 거르나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관리되고, 자료 검증과 통계 분석 외에는 쓰지 않아요.
문자가 미심쩍다면 링크를 누르기 전에 수신자부담 도우미 전화 080-850-7662(평일 9~18시)로 먼저 물어보세요. 공식 안내 어디에도 계좌 비밀번호나 결제를 요구한다는 내용은 없고, 신분증 같은 서류 제출은 5만원 초과 경품 당첨자에게만 안내돼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문자를 못 받았는데 직접 신청할 수 있나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참여자는 표본으로 선정된 사람이에요. 통신사 이벤트 등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 경로도 있지만, 신청 뒤 안내 문자를 받아야 설문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어요. 대상 여부는 문의 전화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가족이 모두 문자를 받았다면 각자 참여하나요?
설문은 1인 1회만 인정되고, 답례품도 한 사람에게 한 번만 지급돼요. 가족이 각자 안내를 받았다면 각자 자신의 설문을 끝까지 마쳐야 해요.
상품권이 10일이 지나도 안 오면요?
설문이 끝까지 제출됐는지 먼저 확인하고, 080-850-7662나 koti@consumerinsight.kr로 문의하면 돼요.
사진: Diane Picchiottino / Unsplash
정리하면, 2026년 조사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고 선정 문자를 받은 사람만 참여할 수 있어요. 설문을 끝까지 마치면 4천원 상품권과 12월 10일 경품 추첨 기회가 생기고, GPS 조사까지 추가로 선정돼 참여하면 1만6천원 상당 답례품을 더 받아 최대 2만원이 돼요.
문자를 받았다면 미루지 말고 이번 주 안에 마무리하세요. 진위가 걱정되면 공식 안내문과 도우미 전화로 확인한 뒤 링크를 여는 순서가 가장 안전해요.
👉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낸 조사 시행 공지도 함께 보면, 받은 문자가 공식 조사인지 판단하기 쉬워요.
개인통행실태조사는 받은 문자 하나로 참여 여부가 갈리는 조사예요.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최종 내용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